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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치느님 영접
바삭한 라이스치킨
집근처 경산 계양사동점으로
전화전화~ㅋㅋ




항상 먹던 메뉴가 있지만
오늘은 새로운 치느님을
만나보리라ㅋㅋㅋ
4-50여분의 기다림끝에
만난 라이스치킨



감자튀김이랑
얌전하게 누워있네ㅋㅋ
포스팅하면서도
먹고싶...ㅋ



감자부터~
요거는 폭신함~
경산 계양사동점 교촌치킨



그렇게 바삭하다는데
함 먹어볼까~~




음~~확실히 바삭함
바삭한거 좋아하는 울 부부한테는
맛남ㅋㅋㅋㅋ




교촌치킨 라이스치킨 주문하면
소스세개옴
이것저것 찍어먹기




야식먹었으니
내일은 윽시 빡세게 뛰어야겠음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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