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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안녕
늘 젊게 살고싶은
딸어뭉이예요~

오늘은 민이 친구 엄마들과
백천동에 꼬깜으로
커피한잔의 여유를
만끽하러왔어요~ㅋㅋ

첨에왔을땐 산길 굽이굽이라
여기가 맞나했네요ㅋ
평일낮이라 주차장 자리가
드넓어좋습돠~

앞뒤로 야외테라스가
예쁘게 꾸며져있는
백천동 카페 꼬깜

평일낮에왔더니
안에도 한산하니
넘나좋은거~

경산 카페 꼬깜
엄마들의 핫플레이스라며~ㅋ

넘나 맛나보이는 조각케잌들이
날먹어줘~~~하는바람에
두개나 시켜버렸ㅜㅜ
나~다이어트중인데
갠찮겠니?ㅜ

맛있기도 하여라~

그래도 커피는
아메리카노를 마셨기에
조금의 위안을 받아본다능ㅋㅋ

꼬깜에서 한바탕 수다타임이 지나고
집으로 돌아갈시간~ㅜ
어뭉들~담엔 좀 일찍 만나세ㅋㅋ

경산 백천동 카페에서
즐기는 차한잔의 여유
이런 여유가 좋다~

나 오늘 굉장히
다이어트식단했는데
커피에 케잌ㅜㅜ

오늘도 굉장히
열심히 뛰러가야겠다~
땀한바지 쏟고와야지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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